211017 주일예배 그물과 서기관 마태복음 13:47-52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7 [The Parable of the Net]
"Once again,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net that was let down into
the lake and caught all kinds of fish.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8 When it was full, the
fishermen pulled it up on the shore. Then they sat down and collected the good
fish in baskets, but threw the bad away.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49 This is how it will be
at the end of the age. The angels will come and separate the wicked from the
righteous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0 and throw them into the
blazing furnace,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1 "Have you
understood all these things?" Jesus asked. "Yes," they replied.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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